애플와치 ECG 기능이 병원에서 놓친 허혈성 심질환 징후를 발견해
유럽 심장 저널은 병원에서 놓친 허혈성 심질환 징후를 애플워치4가 발견했다고 합니다. 애플워치4에는 ECG 앱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국내 의료법상 한국에서 구매시에는 기능이 활성화가 되지 않는데 (물론 편법은 있습니다 중국을 이용하는게 찝찝하긴 하지만요) 하지만 이 기능으로 유럽에서 병원에서 놓친 병을 스마트 기기로 알아냈다는거에 큰 의의가 있을 수 있겠는데요 기사를 요약 해보자면, 애플 워치 시리즈4에 ECG기능을 추가한 후에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유럽심장 저널의 새 논문인 독일 마인츠의 80세 여성이 착용한 애플워치가 병원에서 놓친 허혈성 심질환 징후 발견 여성은 가슴의 통증, 불규칙적인 심장박동, 몽롱함을 느끼며 마인츠 대학병원에 도착 의사들은 전통적인 12채널 ECG 검사..